2016년 11월 30일 수요일

추우면 생각나는

추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패딩 아우터.
도톰하고 편하고 이쁘기까지.
우리의 소중한 겨울 나기 필수품.








니만의 공간

내가 제일 잘 알고, 나에게 가장 익숙한 나만의 공간.
여러분의 책상은 지금 어떤가요?








남들과는 다른

독보적인 디자인. 남들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스니커즈.
심플한 코디도 인스타 펌프로 한 순간에 새로워지네요.








붉은 체크의 매력

겨울 느낌 물씬, 붉은 타탄 체크로 포인트!
이너로나 아우터로나 어디에 매치해도 손색이 없네요.